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해체함에 따라 앞으로 멤버들의 진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소현은 현재 케이블 채널 '스카이티브이'에서 방영 중인 '마이펫 연구소'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애완동물 마니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국진과 허경환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권소현의 계약 여부에 따라 방송 출연 여부가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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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신문 DB |
남지현은 지난 1월 SBS 2부작 특별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의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오아영을 통해 실제 삶과 가짜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역할을 잘 소화했다. 연예계 측은 "멤버들의 진로가 다양하다는 이유로 팀 유지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혀 남지현의 진로는 가수가 아닌 연기쪽으로 쏠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반면 허가윤과 전지윤은 가창력을 인정받는 실력파다. 허가윤은 포미닛의 메인 보컬로, 전지윤은 랩 실력으로 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일부 누리꾼은 "허가윤과 전지윤 두 사람으로 꾸린 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포미닛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현아는 소속사와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다. 그룹뿐 아니라 솔로 활동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비교적 쉽게 점쳐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