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의 아버지 김창경 목사가 9일 오전 별세했다.
이날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주가 오늘 오전에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
| (사진=김성주 트위터) |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김성주는 병원에서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주의 아버지인 故 김창경 목사는 파킨슨병 투병 중 병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김성주는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유도선수를 하시다가 목회자가 되셨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아버지가 올 여름부터 자주 넘어지셨다. 최근에 찾아 뵀더니 걸음걸이가 뻣뻣하고 이상해서 검사를 받으셨는데 파킨슨병 초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역시 비슷한 병으로 3~4년 앓다 돌아가신 탓에 마음이 조급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빈소는 서울 아산 병원이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