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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그잭트'(EX'ACT)의 첫 번째 특징은 강렬한 퍼포먼스다. 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에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호와 찬열 역시 "괴물 같은 음악을 준비했고 퍼포먼스가 완벽하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특징은 다양성이다.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 켄지·디즈·런던노이즈와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스테레오타입스이 참여해 일렉트로닉 팝부터 프로그레시브 알앤비(R&B)까지 신곡 9곡을 수록했다.
현은 "다양해서 골라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블 타이틀곡 '몬스터'는 밝은 분위기인 '으르렁'이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와 달리 데뷔곡 '마마'(MAMA) 때로 돌아간 느낌도 준다. 백현은 "'마마' 때의 모습을 좋아해 준 분들도 많아 경쾌한 곡들을 3곡 했으니 원래 엑소의 색깔을 보여주려 했다. 퍼포먼스에 치중할 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찬열은 피아노 선율과 랩이 어우러진 팝 '헤븐'(Heaven)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그는 "곡 작업에 욕심이 있고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다. 지금은 미숙해 독학도 하고 작곡가들에게도 배우며 수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앨범 공백기 동안 백현·시우민·첸은 각기 컬래버레이션(협업) 음원을 잇달아 선보이기도 했다. 미쓰에이 수지와 듀엣한 '드림'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백현은 "기대 이상으로 사랑받아 깜짝 놀랐다. 여자 가수와의 듀엣은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첸도 "자작곡으로 무대에 서는 게 꿈"이라며 음악적인 욕심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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