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맘 육아 대디'가 실제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폭풍 공감을 얻으며 자체최고시청률 9.5% (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 21회에서는 육아휴직으로 고된 일상을 보내는 박건형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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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재민(박건형 분)은 밤사이 아들 가람이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자 응급실로 달려가고, 어찌할 바를 몰라 육아 스승 일목(한지상 분)에게 SOS를 청한다.
일목은 재민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가 가람을 소아과 전문 응급실로 옮겨 열을 낮추게 하며 재민의 마음을 한시름 놓게 한다.
하지만 병원에서 나온 재민은 자식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자책감에 빠져 가람이가 아픈 것이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어떻게 방글이 보다 못해. 아빠라는 사람이..."라며 눈물짓는다.
인수인계를 위해 회사를 찾은 재민은 육아휴직자가 희망퇴직 1순위라며 희망퇴직 신청서를 받게 되고, 답답한 마음을 억누르며 일목과 함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고된 육아생활을 이어간다.
한편 '워킹맘 육아대디'에는 지난 4일 토요일 일산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끝낸 유준상이 홍은희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