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버 허드과 조니 뎁 부부가 아름답지 못하게 부부생활을 끝낸다. 이혼소송에 가정폭력 사건까지 불거졌다.
TMZ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최근 조니 뎁에 대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로써 엠버 허드과 조니 뎁는 지난해 2월 결혼해 1년 3개월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최근 조니뎁 어머니가 사망하면서 엠버 허드과 조니 뎁 부부의 이혼에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뎁은 엠버 허드와 결혼하기 전 바네사 파라디와 14년간 동거하여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슬하에 두고 있다.
여기다 조니 뎁은 가정폭력 혐의로 파소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은 27일(현지시간) 가정 폭력 혐의로 피소된 뎁에게 재판의 첫 심리가 열리는 6월 17일까지 아내인 앰버 허드(30)의 곁에 91m 이내 접근 금지명령을 내리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지난 21일 뎁에게 맞은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한 허드는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른 남편이 자신에게 휴대전화를 던지고 뺨과 눈을 때렸다고 증언했다. 또 머리카락을 잡고 반복적으로 얼굴을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충격이다. 하긴 조강지처 버렸는데 오래갈 리가 없었지", "고작 1년 3개월이라니", "무명생활은 그렇게 길게도 버티면서 결혼생활은 2년을 못 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동현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