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스페셜-옥상외전- 22일 밤 11시10분
지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됐던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의 간판 코너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옥상에 올라 학교나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신의 고민을 외치는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때 옥상에서 큰 소리를 외쳤던 이들이 1977년 이후 태어나 컴퓨터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던 N세대들이다.
이들이 10대를 보냈던 1990년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던 시대였다. 손편지를 썼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삐삐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휴대전화를 학창시절에 사용했다. 하지만 1998년, 사춘기 시기에 IMF를 겪어야했던 아이들은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또한 18년이 지나 이제 30대를 살고 있는 이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 축가경연 최종 승자는
★MBC 무한도전-웨딩싱어즈- 21일 오후 6시20분
지난주에 이어 중간 점검 경연 무대와 실제 결혼식에 깜짝 등장한 멤버들의 축가가 공개된다. 과연 예비부부 100쌍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결정될 경연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또한 중간 점검에 이어 실제 결혼식에 찾아가 축가를 선물하는 '웨딩싱어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다섯 팀의 웨딩싱어즈는 축가를 부르기도 전에 가슴 벅찬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이리나 씨가 흘린 눈물
★EBS1 글로벌 가족 정착기-한국에 산다- 21일 밤 9시55분
이리나 씨(36)는 우크라이나 전통 무용수로 2003년 처음 한국으로 와 한국인 남편 한주(52) 씨를 만나 결혼 12년차가 된 삼남매의 엄마다. 씩씩하게 살아왔지만 금발 머리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남모를 아픔을 겪어왔다. 결국 유치원 수업 중 아이들이 건넨 따뜻한 한 마디에 눈물을 터뜨리고 마는데, 이리나 씨가 흘린 눈물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