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마추어 춤꾼들 '춤추는 부산' 만든다

국제무용제 앞두고 퍼레이드, 22일 용두산 공원~광복로 일대

  • 김민정 기자 mj@kookje.co.kr
  •  |   입력 : 2016-05-18 19:27:43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구군 대표 16개 단체 400명 참가

부산지역 아마추어·프로 춤꾼 400여 명이 한바탕 춤판을 펼친다.
2016 부산국제무용제 부대행사인 '시민과 함께하는 댄싱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동구문화원(왼쪽), BKDF가 춤을 연습하고 있다.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제공
2016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용두산 공원과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서 전통춤, 현대춤, 무술, 분장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시민과 함께 하는 댄싱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16부산국제무용제에 앞서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조직위는 댄싱 퍼레이드에 참가할 팀을 지난해 12월부터 공모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부산지역 16개 구를 대표하는 아마추어·프로 단체를 선정했다. 단체별 인원은 최소 20명에서 최대 70명이다. 이들은 조직위로부터 100만 원을 지원받아 2016 부산국제무용제의 주제인 '춤추는 부산, 흥겨운 세상'을 자유롭게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2~3개월가량 연습했다.

최종 수상작은 22일 열리는 댄싱 퍼레이드에서 결정된다. 대상(1팀)은 500만 원, 우수(2팀)는 200만 원, 장려(2팀)는 100만 원을 수상한다.

16개 단체는 춤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장르와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학춤, 아리랑, 라틴, 태권도, 해녀춤, 소고춤, 부채춤, 오페라의 유령 등이 단체별 주제로 알려졌다. 참가 단체는 대학 동아리, 춤 학원, 문화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등 아마추어·프로 단체다. 초등학생부터 60대 어르신들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축하 공연으로 부산무용협회의 부산무용단이 '부산시민대동춤'을 춘다.

퍼레이드는 용두산 공원 종각에서 시작해 광복로 광장을 거쳐 광복동 패션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무용제 김정순 조직위원장은 "2주 뒤 본격적으로 시작할 부산국제무용제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댄싱 퍼레이드를 기획했다"며 "시민 참여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 mj@kookje.co.kr

◇ 부산 시민 댄싱 퍼레이드 참가팀

순서

구

단체명 

퍼포먼스

1

부산진구

부산여대 유아보육체육전공

동래학춤 

2

북구

이소영 댄스 
아카데미

다이나믹 
라틴 

3

사하구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태권도 
퍼포먼스 

4

해운대구

어진샘 
우리민속체조

해녀춤 

5

연제구

이나인 무용단

화선무 

6

동구

동구문화원

소고춤 

7

기장군

춤누리

부채춤 

8

금정구

Dance Boom

춤추는 부산의 에너지

9

남구

BKDF (뷰티풀코리아댄스포럼)

가면
무도회

10

동래구

(사)부산민속
예술보존협회

동래야류 

11

서구

K.S.A

태권 체조 

12

수영구

어썸댄스

수영구 어썸 프리덤 

13

영도구

퀸 벨리

아리랑 

14

강서구

강서구체육회

3대가 어울리는 춤의 장 

15

사상구

리즈벨리댄스

오페라의 
유령 

16

중구

한아름무용단

부채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8. 8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9. 9[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10. 10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0. 10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지은- little talk-Venice
김지효-우리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3일 (음 9월 3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2일 (음 9월 2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생육신 남효온이 가을 강변의 풍경을 읊은 시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