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7'에서는 탁재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국 대중 음악사' 코너에서는 유세윤이 탁재훈으로, 안영미가 신정환으로 변신해 컨츄리꼬꼬가 결성되던 당시를 선보였다. 탁재훈은 투자자 배성우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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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SNL코리아7' 방송캡처) |
안영미가 "안녕하세요. 신정환입니다"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슬픈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제가 무척 그리워하는 사람과 닮았어요"라고 말했다.
또 탁재훈은 안영미가 '포카 앤 칩'이라고 적힌 과자를 먹자 눈동자가 흔들리며 "미안한데 이거 먹지 마라. 차라리 생감자를 먹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영미는 "저는 열심히 해서 나중에 꼭 해외로 진출하려고요"라고 말하자 슬픈 음악이 흘렀고, 탁재훈은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신정환을 언급한 것.
유세윤은 "저는 의욕이 없어요. 목표도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다 때려치우고 딱 3년만 놀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탁재훈의 자숙 기간을 생각케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