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15회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은 이로준(김범 분)을 더욱 압박했고, 자금줄까지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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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방송화면 캡처) |
이날 고윤정은 이로준이 보는 앞에서 서정미(차화연 분)를 작물 취득죄로 긴급 체포했다. 이로준은 서정미를 잡아가려는 경찰들을 제지하려고 했지만 공무집행 방해 죄가 성립이 되는 상황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이로준은 변호사를 불러 서정미를 경찰서에서 빼내려고 하자 고윤정은 "엄마 없다고 울지마라 꼬마야"라며 이로준을 자극했다.
서정미를 긴급 체포한 뒤 갤러리 압수수색을 실시해 이로준은 숨겨둔 그림 등을 모두 압수 당했다. 470점 중 상당수가 도난품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이로준은 자신의 소유라 밝힐수도 없었다. 이에 자금줄이 끊어지자 EL 법인 소유의 돈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로준의 계획을 미리 예상한 고윤정은 계획을 무산시켰고 이에 이로준은 더욱 분노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로준은 고윤정과 끝을 보겠다는 뜻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