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소유진, 러브러브 첫 키스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9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15회에서는 안재욱(이상태 역)은 장용(이신욱 역)에게, 소유진(안미정 역)은 성병숙(장순애 역)에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토로하며 가슴 아파했다.
장용은 안재욱에게 “죽은 사람이 무슨 마음이 있어, 산 사람 마음이고 산 사람 욕심이지”라며 사별한 아내를 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것을 충고했다.
소유진은 차갑게 변한 안재욱에 서운했고, 의식적으로 안재욱을 피했다. 그러던 중 신규 매장 오픈 행사가 있었고, 행사를 마친 후 안재욱과 팀원들은 근처 식당에서 회식을 했지만, 소유진은 집에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다른 식당에서 혼자 저녁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
회식 중 화장실 다녀오던 안재욱은 소유진과 눈을 마주쳤고, 소유진 책상에서 가져 온 ‘거리두기’라고 쓰여진 메모를 식당 유리창에 붙이고 갔다. 회식을 끝내고 주차장으로 오던 안재욱은 대리기사를 기다리며 벤치에 홀로 앉아있던 소유진을 보고 곁에 앉았다. 소유진은 거리를 두고 싶다고 하면서 다시 자꾸 다가서는 안재욱을 향해 “팀장님 진짜 이상한 거 알아요?”라며 항의했고, 안재욱은 “맞아요 나도 내가 좀 미친 것 같아요”라 말하며 소유진에게 입맞춤을 했다.
안재욱의 저돌적인 첫 키스와 함께 이들의 로맨스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어 이들의 두근거리는 핑크빛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15회 시청률은 2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가 다섯’ 16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현정 에디터
사진제공 :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