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30.7%'…안재욱 소유진 마음 깨닫고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봄 나들이도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4회 시청률이 30.7%(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0%대에 재진입, 향후 시청률 상승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소유진(안미정 역)은 마주하기 불편해서 거리를 둔다는 안재욱(이상태 역)의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보다 차가운 말을 한 후 편하지 않을 것 같은 안재욱의 마음을 더 걱정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안재욱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애써 소유진을 외면했지만, 이미 깊어진 마음에 잠 못 이루고 괴로워했다.
한편, 성병숙(장순애 역)은 김청(이점숙 역)으로부터 소유진과 안재욱이 사귄다는 얘기를 듣고 기뻐했다. 소유진이 집에 오자마자 사실관계를 묻지만 소유진은 안재욱이 자신에게만 차갑게 군다며 서럽게 눈물 흘렸다. 성병숙은 "직장생활 하다보면 그런 사람도 있는 거지"하며 위로했고, 소유진은 "좋아하는 거 같애 그 사람"이라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냈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깨닫고 멀리하려 하지만 아파하는 안재욱과 이제야 커져버린 사랑의 감정을 깨달은 소유진이 언제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핑크빛 로맨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권영미 에디터
(사진=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