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콘텐츠파워 1위 '무한도전' 제쳤다 '이변'
엠넷 '프로듀스 101'이 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친 기록이다.
22일 공개된 콘텐츠 파워 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101'이 2주 연속 1위를 지켜온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무한도전'은 한 계단 내려온 2위를 기록했다. MBC '나 혼자 산다'와 MBC '일밤-복면가왕'이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미니시리즈 '시그널'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승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 특히 매번 콘텐츠파워지수 조사에서 1위를 거두는 '무한도전'을 제친 점이 괄목할만 하다.
콘텐츠파워지수(CPI)는 뉴스 구독 순위, 검색 순위, 소셜 버즈 순위를 합산한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난 2016년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과 CJ E&M 채널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Mnet)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