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송하윤, 김별에서 개명한 이유 "어려보여서"…본명은 김미선?
내딸 금사월 송하윤
내딸 금사월 송하윤의 개명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배우 송하윤은 이름을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개명했다. 당시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기로만 보는 게 마음에 걸렸다. 주위에서 너무 어려 보인다고 했다"고 밝혔다.
송하윤은 이어 "조금 더 나이를 먹었을 때 연기하면서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바꾸게 됐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뽀글이 머리가 아닌 청순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뽀글 머리를 벗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티를 입고 두개의 알록달록한 사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송하윤의 청순함에 반전매력을 느끼게 했다.
'내 딸 금사월'의 인기가 더해갈수록 송하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극중 '불사신'처럼 계속해서 살아나는 '이홍도' 역 덕분에 송하윤의 등장때마다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송하윤은 1986년 생으로 본명은 김미선이다. 2003년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해 2004년 MBC '논스톱 5', 2005년 'MBC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 2006년 'MBC 베스트극장-그 남자의 질투', 2008년 KBS2 '최강칠우',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수호천사 김영구', 2012년 SBS '유령', 2013년 'KBS 드라마 스페셜-그렇고 그런 사이', 2014년 OCN '리셋', 2014년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2014년 'KBS 드라마 스페셜-아빠를 소개합니다', 2015년 네이버캐스트 웹드라마 '드림나이트', 2015년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로는 '댄서의 순정' '다세포 소녀' '러브 하우스' '아기와 나' '장레식의 멤버' '비상' '괭이' '화차' '나는공무원이다' '제보자' 등에 출연했다.
또 송하윤은 2004년' 클래지콰이 - Sweety', 2005년 'UN - 그녀에게', 2005년 '가비앤제이 - 눈사람', 2007년 '더 네임 - 이별...후에' , 2010년 '팀 - 남자답지 못한 말', 2012년 '양요섭 - 카페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할동을 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에서 송하윤은 주오월(이홍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미 에디터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