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안재욱과 소유진의 커플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12일 안재욱과 소유진의 로맨틱한 시작을 알리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과 소유진은 출근길 주차장에서 갑작스레 가깝게 마주친 상황. 안재욱은 소유진을 먼저 배려하는 듯한 젠틀한 손동작으로 몸에 밴 매너를 엿보이고 있다. 이런 안재욱을 바라보는 소유진의 눈빛에는 사랑에 빠진 듯 소녀의 반짝임이 어려있어 바라만 봐도 설레게 만드는 로맨틱한 첫 만남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면 안재욱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이들 앞에 놓인 로맨스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 소유진은 이혼의 상처를 딛고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억척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았다. 사별 후에도 전처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착한 사위이자 지금까지도 결혼반지를 빼지 않는 순정남 안재욱과 이혼 후 갖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특유의 쾌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소유진은 달콤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쌉싸름한 어른들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