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질풍기획' 백성현 병맛 이야기에 네티즌 폭소 "2화 기대감 UP!"
지난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웹드라마 질풍기획'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검 순위 2위에까지 오르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도덕과 열정으로 무장했지만 바보인 신입사원 김병철(백성현 분)의 병맛 이야기로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열혈청년 김병철은 면접 늦지 않기 위해 새벽에 가서 기다려 단번에 질풍태 사장(남명렬 분)에게 합격을 받아 입사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광고주에게 왜 메일을 보내지 않았냐는 조현철 부장(최병모 분)과 송치삼 대리(이기찬 분)의 추궁에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잊어버렸습니다!'라고 대답해 선배들의 분노를 사 회사 창문 밖으로 밧줄에 묶여 내 던져지는 처형을 당하고, 할 일이 태산같이 쌓인 선배들을 뒤로하고 냉큼 퇴근하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오는 27일에 오픈되는 '2화 아이엠 병철 Part2'에서는 사고뭉치 병맛 김병철이 슈퍼갑 광고주를 대처하는 스킬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단테미디어랩)
이영실 에디터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