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스폐셜' 스윙스, "내가 생각해도 멋 없었다" 논란에 처음으로 입열다
최근 정신질환으로 인한 의병전역과 랩 레슨생 모집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는 래퍼 스윙스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스윙스는 최근 '다큐스페셜-랩스타의 탄생' 편에 출연했다. 스윙스는 최근 정신질환으로 인한 의병 전역, 이후 랩 레슨 수강생 모집과 관련해 거짓말 논란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스윙스는 이와 관련, '다큐 스페셜' 제작진 앞에서 논란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스윙스는 지난 2014년 11월25일 서울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3군 사령부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생활을 하던 도중 제대를 11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평소 앓고 있던 정신 질환이 악화돼 의병 제대했다. 당시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다큐스페셜'은 이번 '랩스타의 탄생' 편을 통해 리얼 힙합에 대한 논란을 비롯해 아이돌 멤버로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칼 군무를 춘다는 이유로 힙합 팬들의 비난을 받은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심경도 전했다.
(사진제공=MBC)
이영실 에디터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