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27일 오후 12시5분 '2015 연말결산'을 방송한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각 지역에서 입상한 281팀을 대상으로 연말 결선 예심(11월29일)을 치러 최종 통과한 21팀이 연말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지난 13일 진행한 녹화에서 조수아(8) 양은 1930년대에 발표된 '오빠는 풍각쟁이야'를, 김동혁(16) 군은 1940년대에 발표된 '나그네 설움'을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또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자우하르(22) 씨와 일본에서 온 하야시 마리코(51) 씨가 꾸민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방송 하이라이트 모음도 소개된다.
초대가수로 남진, 설운도, 진성, 현숙, 김용임, 김연자, 우연이, 유지나 등이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