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의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매장 방문 및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윤은혜는 이 자리에서 의상 디자인 표절논란을 의식한 듯 "이렇게 많이 와줘서 감사하다. 우선 앞선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죄송하고 앞으로 실망시키는 일 없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윤은혜는 중국 패션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 4회에서 소매에 프릴이 달린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윤춘호 디자이너가 표절의혹을 제기하면서 시비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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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