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14일 225회 예고-안치환 편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14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시와 자유를 사랑하고 우리네 삶을 노래로 이야기하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래꾼 '안치환' 편이 방송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울려 퍼지는 안치환의 명곡 향연!

가을 밤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가을 소나타!



홍경민 <귀뚜라미>

믿고 듣는 불후의 터줏대감 홍경민,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하다

서정적인 록발라드로 관객의 감성을 두드린 홍경민의 무대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감미로운 하모니의 감성 듀오 투빅.

깊은 가을의 정취가 찐~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두 남자의 하모니로 최고의 감동을 남긴다

우리의 감성을 흠뻑 적셔줄 투빅의 무대



정준영밴드 <내가 만일>

그동안의 정준영밴드는 잊어라.

남성미 물씬 풍기는 록 무대로 새롭게 태어났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정준영밴드의 무대



윤영석 <훨훨 (사랑하게 되면)

불후의 명곡에는 첫 출연하는 데뷔 24년차 뮤지컬 배우 윤영석

소프라노 조수미가 인정한 실력파 보컬다운 풍성한 성량! 파워풀한 가창력! 풍부한 감성은 물론 뮤지컬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

아들과 함께한 윤영석의 훈훈한 첫 무대



각양각색! 팔색조 여성 보컬들의 무대!



박기영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불후의 팔색조 여신 박기영.

발라드-록-댄스 "나에게 장르의 한계란 없다"

지난 '故 배호 편' 최종 우승의 기세를 이어 어린이 합창단과 선사하는 천상의 하모니로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알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명불허전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재해석한 희망가의 재탄생

열정의 록스테이지를 선보인 알리의 무대는?



루나 <소금 인형>

3년여 만에 돌아온 실력파 아이돌 f(x) 루나

청아한 음색과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알린다

한 편의 동화 같은 루나의 무대를 기대하시라



(사진=불후의 명곡 홈페이지)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