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기습 허그 엔딩씬! 본격 러브라인 시작 될까 궁금증UP
시청자들이 황정음에 닥빙(닥치고 빙의라는 의미의 신조어)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말미에 등장한 황정음(김혜진 역)과 박서준(지성준 역)의 기습 허그씬에 여심이 초토화됐다.
4회 엔딩에서 성준이 갑작스럽게 혜진을 끌어안아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이와 함께 해당 엔딩씬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혜진과 성준의 로맨스를 지지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성준은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떡실신했다. 이를 발견한 혜진과 신혁은 성준을 집으로 데려다 줬다. 그러나 혜진은 성준의 집에 자신의 휴대폰을 놓고 온 사실을 깨닫고, 다시 성준의 집에 잠입했다. 그 와중에 혜진은 어린 시절 성준과의 추억이 깃든 '퍼즐 액자'를 발견해 잠시 추억에 잠겼고, 때마침 잠에서 깨어난 성준에게 발각됐다.
혜진은 "뭐야 당신이 왜 여기 있어? 소리치는 성준을 발견한 뒤 깜짝 놀라 퍼즐 액자를 떨어뜨려 깨고 말았다. 그 순간 성준은 화를 냈던 것도 잠시 혜진이 깨진 유리를 밟을까 봐, 혜진을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성준의 '기습 허그'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한방에 무너뜨리며,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이 '기습 허그'가 혜진을 보호하고자 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성준의 차가운 말투와 다정한 마음씨가 강렬한 대조를 이뤄 한층 더 강렬하게 여심을 저격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마지막 장면 때문에 아직도 두근두근! 이러다 날 새겠어요", "빨리 부편이 혜진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둘이 달달한 거 보고싶어요", "부편 너무 멋지잖아. 예민 보스 지랄준 주제에 완전 다정해", "영구 소장하고 싶은 장면이에요! 완전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은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이어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현재 시청률 10프로에 육박하며, 첫 회 시청률의 2배가 넘는 상승세를 만들어내고 있다. 향후 이 같은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MBC '그녀는 예뻤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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