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20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페스티벌에는 샤이니, 카라, 씨스타, B1A4, 시크릿, 티아라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32개팀이 출연한다. B1A4의 바로·산들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함께 진행을 맡는다. 출연 가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 행사도 마련한다. 또 콘서트에 앞서 경주예술의 전당에서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선발한 6개국 12개팀 70여명이 참가하는 'K-POP 커버댄스 경진대회' 결선이 펼쳐진다. 커버댄스 경진대회에는 50개국 1천400개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결선 참가팀들은 오는 18일부터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장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첨성대, 대릉원, 경주역 등에서 축하공연과 플래시몹 이벤트도 한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