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기록…고아라 카메오 효과?
'프로듀사' 고아라
TNMS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 8회가 전국13.8%, 수도권 16.7%의 시청률로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듀사'는 첫 회 방송부터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10%대의 시청률로 출발하면서(전국 10.5%, 수도권 11.8%) 8회 동안 시청률이 전국에서 3.8%p, 수도권에서 4.9%p나 상승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신디 역)가 라이벌이자 앙숙인 고아라와 함께 예능 촬영을 하는 내용과 김수현(백승찬 분)이 아이유의 고백을 우회적으로 거절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첫 회부터 이어지고 있는 '프로듀사'의 시청률 상승세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여성 30대와, 남성 40대 시청자층의 프로그램 관심도 상승이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15일 첫 회 방송 대비 여성 30대는 5.2%에서 12.1%(이하 전국 기준)로, 남성 40대는 5.7%에서 12.3%로 시청률이 각각 6.9%p 와 6.6%p 크게 상승하며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전국 15.5%, 수도권17.1%의 시청률로 1위를 유지했으며, KBS2 '프로듀사'는 '여자를 울려'에 각각 1.7%p, 0.4%p 차이 나는 시청률로 2위를 차지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 6.3%, 수도권 7.8%의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사진=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캡처)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