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김영광

배우 홍종현과 김영광이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와 함께 여름 남자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종현, 김영광이 더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물오른 조각 외모와 함께 여름 남자의 청량한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친근한 헤드록과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올리는 등 평소의 두터운 친분이 느껴지는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종현, 김영광은 무보정 직찍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끝없는 기럭지와 함께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만찢남'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홍종현과 김영광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며 평소 절친임을 자랑하듯 완벽한 호흡과 함께 톱 모델 출신임을 입증하는 등 틈틈히 스타일링을 체크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종현, 김영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