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송지은이 '초인시대'에서 유병재와 연기하게 될 러브라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에서 열린 tvN 코미디 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에는 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기주봉, 송지은, 배누리, 김민경 PD 등이 참석했다.
송지은은 역할에 대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랐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청춘 역"이라며 "해보고 싶은 연기가 많았는데 그 열정을 '초인시대"에서 폭발해 보겠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이어 송지은은 "(유병재와)러브라인 있다는 걸 리딩현장에서 처음 알았다. 정말 많이 놀랐다. 지금은 두렵다. 유병재 오빠가 어떻게 써줄지 정말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지은은 유병재에 대해 "호흡은 오빠의 최대 장점이 눈빛이라고 생각한다. 눈빛으로 모든 리액션을 해주는데 제가 연기를 할 때에도 그 눈빛 리액션을 다 해줘서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와 러브라인인 것을 알고 웃음꽃 가득한 여배우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글의 내용과 달리 달리 사진 속 송지은과 배누리는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초인시대'는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담았다.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없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