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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사진=방송화면 캡처)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 안타까운 사랑…결말 궁금증 증폭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고려 광종 이야기를 바탕으로 왕이 되기 전 겪는 사랑 문제를 입힌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24일 끝난 20회분에서 옥에 갇힌 신율(오연서)은 점점 위독해지고, 왕소(장혁)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왕욱(임주환)은 신율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여원(이하늬) 역시 왕소를 위해 왕욱과 일을 꾸민다. 결국 꾸민 일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대신 왕욱과 신율의 국혼이 선포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흐른다.
이에 시청자들은 과거 개봉에서 거짓 혼례를 올렸던 왕소와 신율의 사랑에 대한 결론을 궁금해하고 있다. 여기서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아 그 궁금증을 더욱 증폭되는 양상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궁금증을 잔뜩 유발한 남녀 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은 과연 비극으로 끝날까.
역사적 사실에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한 이야기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점점 종방을 향해 달리고 있다. 21회분은 다음 주 월요일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