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가슴 절절한 옥중 로맨스 빛났다…애절함 폭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3-24 09:38:4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공 메이퀸 픽쳐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가슴 절절한 옥중 로맨스 빛났다…애절함 폭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옥중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이덕화(왕식렴 역)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식렴의 태조 살해 혐의를 밝히려다 오히려 그가 놓은 덫에 걸려버린 왕소는 신율과 함께 황궁옥사에 갇히고 말았다.

신율은 벽 너머에 있는 왕소에게 "미안하다. 그때 보쌈해 와서. 미안하다. 그때 도와달라고 붙잡아서. 미안하다. 잊으라 했는데 찾아와서. 모두 다 나 때문이다"라고 자책했다.

이에 왕소는 "아니다, 내 널 알아보지 못해 미안하다. 이리 어여쁜 널 사내로 오해해서. 그리고 내 널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신율을 지키지 못한 애틋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왕소는 "개봉아. 내 말 잘 듣거라. 집정은 개봉에서의 혼례의 전말을 잘 알지 못 한다. 개봉 혼례가 거짓이라는 걸 계속 믿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너와 내가 아무런 사이도 아니어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어렸을 적 얼음물에 빠진 이후 냉독이 온 몸에 박혀있던 신율은 차디 찬 옥 생활에 떨며 혼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독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신율은 왕소에게 "아침에 눈을 뜰 때 형님을 만날 생각에 너무 행복했는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너무 멀다"라며 애잔한 눈물을 보였다.

이에 왕소는 "같이 돌아가자. 내가 그때로 돌려주마"라고 오열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왕소와 신율의 애틋한 옥중 로맨스가 시청자의 마음을 절절하게 만든 가운데, 신율이 냉독을 견뎌내고 왕소와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 다음 회에 대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는 전국기준 11.4%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 화극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5. 5[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6. 6[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7. 7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3. 3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4. 4[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5. 5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6. 6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7. 7'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與 “영틀막”
  10. 10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5. 5"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이억원 “AI 해킹 가능성…금융권 최고수준 경각심 가져야”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4. 4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5. 5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6. 6[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7. 7"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8. 8“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9. 9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10. 10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3. 3‘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7. 7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세연-Find Your Brave
박자현-꾸지 않는 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인턴’, ‘오디세이’ 제치고 정상…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예매율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5일 (음 8월 25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일 (음 8월 21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할아버지·아버지·본인·아들까지 정쟁으로 죽은 김제겸의 글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