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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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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공승연 겨드랑이 땀 엄청 났다" 폭로…"옷 디자인인 줄" 폭소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공승연
'우리결혼했어요' 헨리가 공승연에 대한 폭로전에 펼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헨리와 공승연은 2차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헨리와 공승연은 어린 시절 연습생이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공승연은 "오빠가 나한테 별명 지어줬는데. 그것 때문에 집에가서 울었잖아" 라며 "오빠가 나한테 골룸을 닮았다고 한거야. 근데 오빠가 위로해준다고 예쁜 골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헨리는 "승연이 네가 눈이 예쁜데 골룸은 눈이 예쁘잖아"라고 변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식사를 하던 공승연은 피아노를 보고 헨리에게 연주해 줄것을 부탁했고, 헨리는 공승연에게 댄스를 부탁해 각자 서로를 위해 작은 공연을 펼쳤다.
또한 헨리는 공승연을 앞에 두고 물을 원샷하고 트림을 하는 등 편한 모습을 보였고 "너 연생 시절 겨드랑이로 땀 엄청 많이 났어. 나 봤어. 나 그거 티 디자인인 줄 알았어"라며 폭로에 나섰다.
공승연은 "큰일날 소리 하네. 무슨 소리 하는거야"라며 여배우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