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앤디가 도박 사건에 대한 사과를 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7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앤디는 지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을 언급했다.
앤디는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멤버 김동완은 "다들 다른 멤버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었다"라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는 죄송한 일이지만 멤버들에게는 더는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앤디를 격려했다.
앞서 앤디는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힐링캠프 앤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앤디, 이제 도박 끊었나?" "힐링캠프 앤디, 다시 보니 반가워" "힐링캠프 신화 보기 좋아요" "힐링캠프 신화 오래 오래 활동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룹 신화 멤버 엔디(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