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디앤루니스는 오후 9~11시까지 긴급 시스템 정비에 들어간다는 공지를 초기 화면에 띄웠다가 복구가 되지 않으면서 다시 정비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재공지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영풍문고 등 다른 주요 온라인서점의 홈페이지도 저녁 내내마비되면서 접속 불가 상태가 이어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자정 이후 각 온라인 서점 사이트 접속이 재개되더라도 21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도서정가제 적용을 받게 된다"며 "이후 15% 할인 범위를 넘어선판매는 제재 대상"이라고 말했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하의 출판유통심의위원회는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부당한 가격 할인 행위 등에 대한 철저한 감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출판물유통신고센터(☎ 02-332-7112)를 통해 위반행위 신고를 접수한다.
한편,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을 하루 앞두고 할인 도서등 구매 행위가 급증하면서 20일 오후 늦게 온라인서점 홈페이지들의 접속이 일제히마비된 상태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시 27분 현재 접속 트래픽 증가로 인해 교보문고 홈페이지는 물론, 예스24와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온라인서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의 경우 20일 오전 11시 이후 상당 시간 접속 마비 상태를 보였으며, 알라딘 또한 19일 오후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