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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900만 돌파, 1000만 관객 기록도 세울까…1000만 관객은 시간 문제? '아바타 넘어서나'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8-09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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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역대 최단기간 900만 관객 돌파 '해적'도 개봉 나흘만에 100만 넘어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 '명량'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명량'의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명량'의 누적 관객수가 900만명을 넘어섰으며, 늦어도 10일에는 10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11일 만에 거둔 흥행 성적으로, '괴물'(2006)과 '도둑들'(2012)보다 8일이나 빠른 역대 최단 기록이다.

 영화는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를 비롯해 300만(4일), 400만(5일), 500만(6일), 600만(7일), 700만(8일), 800만(10일), 900만 돌파(11일) 기록을 다시 썼다.

영화 '명량'의 900만 관객 돌파는 개봉 11일 만에 거둔 흥행 성적으로, 2006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과 2012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보다 8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명량 9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량 900만 돌파, 대박" "명량 900만 돌파, 나만 안봤나?" "명량 900만 돌파, 이 영화 인기 대단하네" "명량 900만 돌파,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해적'도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었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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