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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매박수령 정체 15일밤 공개?…골타,왕고,순용,독만에 탈탈까지 후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4-1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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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7회 예고편에서 가면을 벗는 매박수령(MBC방송캡쳐)

'기황후' 매박수령 정체 15일밤 공개?…가면 벗는 장면 예고

'매박상단 수령'의 정체가 드러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예고편에서 매박상단 수령이 마침내 목소리를 꺼내며 가면을 벗는 장면이 잠시 공개돼 곧 수령의 정체를 드러낼 조짐을 보였다. 물론 얼굴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

매박수령은 부하가 "백안(김영호)으로 결정하신 거냐"라고 묻자 "황제의 마음이 귀비(하지원)을 떠나고 있다. 백안이 승자가 되지 않겠느냐"며 승냥의 몰락을 예언했다. 이 과정에서 매박수령이 가면을 벗는 장면이 이어졌다.

매박수령 알아맞히기 이벤트 응모는 15일까지여서 이날 밤 47회 방송에서 정체가 드러날지 주목된다.

한편 승냥(하지원)은 백안과 칼보다 날카로운 설전을 벌여 두사람의 권력 투쟁이 본격화할 것임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 승냥은 "내게 전쟁을 청하는 군요"라고 하자 백안은 "귀비가 제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느냐"며 무시한다.

이에 승냥은 "제가 대승상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예고편 말미에는 승냥과 말을 타고 가던 타환(지창욱)이 "왕유다, 왕유가 날 보고 비웃고 있다"라고 소리치다가 정신을 잃고 말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유에 대한 타환의 질투가 어떤 결과를 빚을지 주목된다. MBC 월화특별기획은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매박수령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매박수령 목소리가 낯설던데" "매박수령 손이나 목소리로는 알아맞히기 힘들어요" "매박수령이 귀비의 몰락을 점쳤으니 백안측 인물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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