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황후' 임주은 하지원 자매지간?…다정한 포즈, 아유 사진도 대박
'기황후'에서 악녀로 열연한 임주은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역시 끼는 못속인다는 말은 '기황후'의 임주은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임주은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드라마 속의 악녀 캐릭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은 하지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면. 임주은은 "너무 예쁘고 멋진 지원언니. 승냥과 바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과 임주은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극중 하지원과 임주은은 각각 기승냥과 바얀후드 역을 맡아 앙숙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둘도 없이 다정한 자매지간으로 보인다.
특히 임주은이 극중 아유 왕자와 찍은 깜찍한 사진은 마하 왕자를 암살하려던 독기는 온데간데 없고 온화한 웃음이 가득하다.
드라마에서 하지원과의 권력다툼끝에 패배해 유배를 간 임주은이지만 그녀의 살벌한 표정과 독기오른 표정 연기는 아직도 시청자들의 눈에 선하다.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하지원 자매같네" "기황후 임주은 아유와 너무 잘 어울려" "기황후 임주은, 착한 표정 멋있어" "기황후 임주은에게 이런 면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