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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막하출혈 안재욱(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미국 투병 당시 모습 공개…"배우 생활 포기했었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 투병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안재욱이 출연해 지주막하출혈 수술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 투병 당시의 모습이 공개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안재욱은 "수술 당시 배우인데 머리를 절개하고 해야 한다는 말에 사실 삶을 포기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안재욱은 "식구의 동의가 필요한 수술이었다. 결혼을 했냐고 물어봤다. 안 했다고 했더니 부모님 동의가 필요했다"며 "이걸 어떻게 한국에 전화를 해서 말하지, 공연 끝나고 잠깐 미국 가서 쉬고 오겠다고 하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부모님 동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할까 등 수많은 생각이 스쳐갔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욱은 "정신없이 달려오던 생활 속에서 시계태엽이 멈춘 것처럼 한 달을 누워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의 병원에서 온갖 기기를 가득 차고 누워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완전히 초췌해진 모습으로 고통을 견디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당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힘들었겠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지금은 괜찮아져서 다행",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고통, 이제는 아프지 말길",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정말 안타깝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잘 치료돼서 다행이다",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수술 힘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