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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 |
◆이 영화 보라카이-'한공주'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은 소녀가 상처를 치유하고 감내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아무것도 잘못 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도망을 다녀야 했던 소녀, 그 소녀조차 따뜻하게 받아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차분하게 그려내며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씨네쿡 인터뷰-'표적'
의문의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 의사 태준(이진욱)은 그 날 이후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추천 개봉 영화-'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디노'(도미닉 쿠퍼)와의 레이스에서 사고로 친구를 잃고 불법 레이싱을 벌인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 '토비'(아론 폴). 그는 가석방과 함께 복수를 계획한다. 슈퍼카를 걸고 벌이는 스트리트 레이스 '데 리온'에서 '디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 하지만 뉴욕에서 대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까지 거리는 4000㎞,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뿐이다.
◆기다렸던 신작영화-'그랜드 피아노'
치명적인 연주 실수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은퇴를 선언한 천재 피아니스트 '톰'. 그는 스승이 죽자 그의 그랜드 피아노를 마지막으로 칠 기회를 얻게 된다. 두려움에 떨면서 무대에 오르는 '톰'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청중을 압도한다. 그런데 악보에 쓰인 협박 메시지를 발견한다.
◆이원 기자의 영화 이야기-'리오2'
도시형 앵무새 블루와 야생에서 자란 앵무새 쥬엘은 부부가 되어 세 아이를 낳고 도시 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존에서 자신들의 동족인 블루 마코앵무새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는 블루 가족은 3200㎞나 떨어진 아마존으로 모험을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