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황후' 하지원 "마하가 내 아들이라니"…황태자는 누구? 흔들리는 모정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드디어 '출생의 비밀'을 한꺼풀 벗겼다.
8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하지원(승냥)은 자신과 왕유(주진모) 사이의 아들인 '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방내관(이문식)으로부터 듣고는 충격을 받는다.
승냥은 마하(김진성)을 제치고 자신의 아들인 아유를 황태자로 세울 궁리를 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방내관이 달려와 "마하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마하를 살려줄 사람은 마마 뿐"이라는 방내관의 애걸에 승냥은 의아해한다. 이유를 묻자 "마마의 아이 별이가 마하다"라는 방내관의 대답에 승냥은 기절할 정도로 크게 놀란다.
승냥은 "그럴 리 없다. 별이는 이미 죽었다"라고 계속 부인했지만 방내관이 "마하의 발등에 점이 세개 있다"고 하자 넋이 나간 표정을 짓는다.
마하가 단지 타나실리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친자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터여서 승냥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마하도 살리고 아유도 살리는 제3의 묘수는 뭘까.
누리꾼들은 "'기황후' 하지원, 두아들 놓고 머리 아프겠다" "'기황후' 하지원, 출생의 비밀은 드라마의 공식" "'기황후' 하지원 아들 마하, 지창욱이 알면 기절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기황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