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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
◆이 영화 보라카이-'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어벤져스'의 리더 캡틴 아메리카의 새 이야기. 오는 2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되는 이 영화에서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 윈터 솔져가 돼 돌아오고,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가 시작된다.
◆추천 개봉 영화-'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바람난 부모에 맞선 어린 딸의 대담한 '독립선언'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한때 인기 있던 록스타 수잔나와 예술품 중개인인 빌은 여섯 살 난 딸 메이지 앞에서 거친 언행을 서슴지 않으며 부부싸움을 일삼아오다 결국 이혼한다. 그리고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적 공방까지 불사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기다렸던 신작영화-'노아'
창세기 속 '노아의 방주' 스토리를 영화화한 작품. 영화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쳐낸다. 성경에 기반을 둔 '노아의 방주' 스토리에다 시각적 볼거리와 메시지를 더함으로써 영화적인 측면에서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원 기자의 영화 이야기-'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비행기가 배경인 영화들은 대부분 납치나 테러가 등장하기 일쑤다. 이 영화에는 말랑말랑한 분위기가 흐른다. 헤어졌던 사람과 비행기 옆자리에 우연히 함께 타게 된다.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는 이들은 도망갈 수 없는 공간에 갇힌 상황이다.
◆씨네쿡 박스오피스-'3월 3째주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들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