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라카이-'프라이버시'
전 세계에서 CCTV가 가장 많은 도시인 런던에서 영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살인사건이 발생해 무고한 시민 120명이 목숨을 잃는다. 이 폭탄 테러의 범인은 바로 정부하고 하는데…. 정의를 지키기 위해 국가권력에 대항하는 두 변호사의 뜨거운 이야기가 담겼다.
◆추천 개봉 영화-'더 파크랜드'
총상을 입은 케네디 대통령과 저격범으로 지목된 리 하비 오스왈드가 모두 파크랜드 메모리얼 병원에 머문 사실에서 출발한 영화. 같은 의사에게 찾아온 두 사람의 운명을 시작으로 당시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인물이 죽은 뒤 정치와 상관없었던 사람들의 뒤엉킨 삶에 주목한다.
◆기다렸던 신작영화-'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3년 전 연인 사이였던 4차원 질투녀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와 잘나가는 바람남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뉴욕에서 파리행 비행기의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옆자리에 동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하면서도 로맨틱한 6시간의 비행 상황을 재미있게 다룬다.
◆이원 기자의 영화 이야기-'원챈스'
듣고, 보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극에 삽입된 오페라 아리아는 폴 포츠가 새롭게 녹음한 것으로 듣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주된 촬영지인 영국 웨일스의 고즈넉한 풍경과 예술적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눈부신 풍경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씨네쿡 박스오피스-'3월 둘째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앞다퉈 개봉하면서 최근 주간 박스오피스 순위에도 변동이 심해졌다. 영화 '논스톱'을 비롯해 '폼페이:최후의 날',' 300:제국의 부활' 등 3월 극장가는 그야말로 외화 열풍이 불고 있다. 극장가를 습격한 할리우드 영화들의 흥행비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