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라카이-'다이애나'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자로 대하는 외과의사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세상은 이들의 사랑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씨네쿡 인터뷰-'노예 12년'
노예를 사고팔던 1800년대 미국이라는 나라의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서 희생양이 되었던 흑인의 인권을 다룬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흑인들의 12년간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낸 제작진의 이야기를 전한다.
◆추천 개봉 영화-'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포함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제7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다음 달 6일 국내 개봉되는 영화다. 30일 시한부 선고받고 살기 위해 운명에 굴복하지 않은 한 남자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인다.
◆부산 아지매의 영화 보이소-'300: 제국의 부활'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적인 전투로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이 영화에서는 마라톤 전쟁부터 시작해 전편 '300'의 배경이 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살라미스 해전으로 이어지는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피의 역사를 그린다.
◆씨네쿡 박스오피스-'2월 4째주'
올해 극장가의 대세로 자리 잡은 '팩션사극'이 드디어 첫 스타트를 끊는 등 이번 주 순위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여전히 '수상한 그녀'와 '겨울왕국'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떠한 영화들이 순위권에 진입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