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라카이-'노예 12년'
노예 수입이 금지되었던 1841년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통해 흑인 노예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시의 실상을 그린다. 그리고 제도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린 백인들의 비극적 역사를 그린 영화로서 인권의 의미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추천 개봉 영화-'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재패니메이션계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천재 각본가 오카다 마리가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어린 시절 단짝들인 '초평화 버스터즈' 6인방이 펼치는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가치관이 바뀔 만한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기다렸던 신작영화-'논스톱'
오는 27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한 리암 니슨이 고공에서 멈추지 않는 액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원 기자의 영화 이야기-'폼페이:최후의 날'
환락과 사치, 유흥의 도시로 알려졌기에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했지만, 그런 모습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컴퓨터 그래픽과 정교한 세트로 재현한 웅장한 도시의 외형과 원형경기장, 항구, 폼페이 거리 등에 만족해야 한다.
◆메디컬로 본 영화 속 허 와 실-'시월드'와 관련된 영화들
영화 속 등장하는 시월드의 모습을 살펴보고, 며느리들이 공통으로 앓고 있다는 화병에 대해 알아본다. 화병과 동반되는 질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부산 성소병원 양미진 과장을 통해 진단한다.
◆씨네쿡 오피스박스-'2월 3째주'
새롭게 개봉한 영화들이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부동의 1, 2위 자리를 지키는 영화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