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홈페이지.
맨발의 친구들 폐지
SBS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이 방송 7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 폐지된다.
4일 SBS에 따르면 '맨발의 친구들'은 지난 2일 진행된 녹화를 끝으로 더는 촬영이 진행되지 않는다. '친구들과 해보고 싶은 첫 경험들을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올 4월21일 처음 전파를 탄 '맨발의 친구들'은 그동안 다양한 포맷을 시도했으나 시청률의 벽을 넘지 못해 폐지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부터 후속으로 ' K팝스타3'가 방송된다. 후속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가 앞으로 '맨발의 친구들'을 대신할 예정이다. '변화'와 '공정한 경쟁'을 모토로 내세운 'K팝스타3'는 지난 8월 미국 애틀랜타 예선을 시작으로 국내외 14개 지역에서 참가자들을 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윤시윤, 유이 등이 출연했다. 당초 출연진이 모든 상황에 맨발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컨셉으로 시작했지만 한 자리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다 결국 폐지하게 됐다.
'맨발의 친구들'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발의 친구들' 폐지, 아쉽네.", "'맨발의 친구들' 폐지, 출연진들 고생했네요.", "'맨발의 친구들' 벌써 폐지라니 안타깝다.""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폐지라니 아쉽다" "출연진들을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K팝스타3'는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