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안재욱 야구관람 인증샷 (사진=류담 트위터)
안재욱 야구관람
배우 안재욱이 개그맨 류담과 함께 야구관람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류담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욱 형님과 함께 잠실 나들이. 아버지 손잡고 가보고 한 25년 만에 갔던 것 같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항상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는 재욱 형님 감사합니다. LG가 져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무적 LG 파이팅"이라며 안재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LG트윈스 팬임을 인증했다.
사진에는 안재욱과 류담이 LG 트윈스 모자를 쓰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안재욱은 올해 초 자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장장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당시 안재욱은 "소식을 듣고 놀랐을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달라"고 전한 바 있다.
그 이후 안재욱의 건강한 모습을 접할 수 있어서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안재욱 야구관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욱 야구관람 모습보니 반갑다" "안재욱 야구관람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해주길" "건강해진 거 같아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