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수입을 직접 관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8일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소문난 7공주 편에 백설공주로 나왔다. 이날 유재석이 백설공주로 분장한 것을 비롯해 하하가 신데렐라, 노홍철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정형돈이 오데트 공주, 길이 인어공주, 정준하가 엄지공주, 박명수가 라푼젤 역할을 했다.
이날 결혼 후 수입 관리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도중 '백조의 공주'에 나오는 오데트 공주로 분장한 정형돈은 "왕자님(아내)에게 용돈을 주는 게 낫다. 꼼꼼한 여성들이 관리해야 살림이 윤택해진다"고 주장하자 유재석은 "결혼 후 통장 관리는 내가 한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아내가 서운해하지 않느냐는 다른 멤버들의 질문에 "잘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
신데렐라로 분장한 하하도 "내가 용돈을 준다"고 말했다. 엄지공주로 분장한 정준하는 아내가 통장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 수입 관리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수입 관리, 아내 나경은에게 어떻게 이야기 했을까" "유재석 수입 관리, 정말 의외다" "유재석 수입 관리, 직접할 줄이야" "유재석 수입 관리, 의외다" "유재석 수입 관리, 자기가 번 돈이니 자기가 관리하는 게 당연하지" "유재석 수입 관리, 부부가 서로 잘 이야기 했겠지" "유재석 수입 관리, 꼼꼼해서 나경은도 안심될 듯" "유재석 수입 관리, 철저히 할 것 같다" "유재석 수입 관리, 당연히 나경은이 할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