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할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 2013 제10회 부산국제디자인제 '디자인-도시 이미지를 말하다'전이 오는 14일까지 부산시청 1~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도시 이미지를 디자인적 관점에서 분석, 연구해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을 부산시민 및 외국인, 학생들에게 소개해 부산의 이미지를 새롭게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는 부산지역 교수와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고 국내외 7개 국 전문디자이너 183명이 참여했다. 학생디자인 체험전('디자인-도심 속을 그리다')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 170여 점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제 최장락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국과의 디자인 교류를 통해 해양문화도시 부산이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와 흐름을 같이하고 부산만의 디자인을 창조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51)805-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