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정준하 출연료 비교…몇배나 차이날까?
개그맨 유재석과 정준하의 출연료 차이가 예능 프로그램 소재로 다뤄져 16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 '우리 어디가' 편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등 멤버들이 여름 바캉스를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여행 경비 제가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길은 "형은 요즘 벌이가 안 좋으니까 준하 형이 내라"고 지목했다.
길의 발언에 유재석은 어이없다는 듯 "내가 벌이가 안좋다고"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유재석이 정준하 10배"라며 유재석과 정준하의 출연료를 비교했다.
이에 정준하는 "내가 10번 나가야 재석이 1번 나가는 거랑 같다. 바쁘긴 내가 바쁘다"며 "유재석이 프로그램 3개 하니까 그거 메우려면 난 30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를 받아 "정준하가 재석이를 따라 잡으려면 1시간도 못 잔다"며 "나도 유재석과 비교하면 쪽잠을 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이 1인자구나" "이렇게까지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