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야왕'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대에 진입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야왕' 3회분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0.2%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해(수애 분)가 호스트 바에서 일하고 있는 하류(권상우 분)를 목격, 이에 실망한 다해는 하류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오피스텔에서 다해와 마주친 도훈(정윤호 분)은 다해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도훈의 누나 도경(김성령 분)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고 질투했다.
8.0%의 시청률로 시작한 '야왕'은 단기간에 10%대로 진입했다. 권상우, 수애, 김성령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한 '야왕'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MBC '마의'와 KBS 2TV '학교 2013'을 잡고, 월화극 왕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마의'는 20.1%로 1위를 달렸고, '학교 2013'을 14.0%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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