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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훈 |
우선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꿈도 비전도 없이 하루하루를 쓸쓸히 살아가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경제위기와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던 때였습니다. 그런 청년에게 하나님은 동화작가의 꿈을 품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리고 걱정했지만, 청년은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동화작가가 되기 위한 길 위에는 좌절도 있었고, 어려움도 따랐습니다. 많은 눈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이 믿음 안에서 잉태된 꿈은 절대로 유산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고 또 믿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이 동화작가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신 동화작가 강정규 선생님, 동시작가 엄기원 선생님, 부족한 제자를 아껴주시고 지도해주신 동화작가 이동렬 선생님, 원유순 선생님. 그리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생글싱글팩토리' 여러 선생님들, 부족한 공부에도 늘 응원해주시는 최수웅 교수님. 마지막으로 이 부족한 동화를 뽑아주신 동화작가 배익천 선생님, 소중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동화를 통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감당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동화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늘 열심히 노력하고 감사하는 동화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죄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사랑하는 신평교회 지체들,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약력 1982년 충남 당진 출생. 한남대 문예창작과 졸업.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아동문학 전공) 재학. 2009년 우석동화문학상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