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원 강릉시 저동 경포호수 인근에 들어설 국민 배우 안성기 영화박물관 기공식에서 안성기와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 박물관장 부부 등 관계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안성기 영화박물관은 강릉시 저동 참소리축음기·에디슨 박물관 인근 2천22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14년까지 건립된다.
이곳에는 배우 안성기의 50년 영화인생과 희귀한 영화자료, 소장품 외에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 박물관장이 모은 영사기 등 영화 자료 1만1천여점이 전시된다.
국민 배우 안성기의 연기 인생을 담은 안성기 영화박물관이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 인근에 들어선다.
안성기 영화박물관을 추진 중인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은 24일 강릉시 저동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에서 영화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안성기 부부는 물론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위원장, 임권택 감독, 배우 문희와 강수연 등 영화계 및 문화계 인사가 대거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안성기 영화박물관장,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19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안성기 영화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공식을 한 안성기 영화박물관은 경포호수 인근인 강릉시 저동 참소리박물관 인근의 2천22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2014년 개관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배우 안성기의 50년 영화 및 연기인생과 희귀한 영화자료, 소장품 외에 손성목 관장이 직접 모은 영사기 등 영화자료 1만1천여점을 전시한다.
전시품은 안성기가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받았던 트로피, 의상, 소품, 자신이 직접 쓴 일정표, 앙드레김 패션쇼 때 입었던 의상 등이다.
손 관장이 소장한 영사기, 극장포스터 등 희귀한 영화자료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