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지난 3일 끝났지만 포럼의 주제였던 '치유의 인문학'에 관한 공론의 장이 부산에서 계속 마련되고 있다.
부산작가회의는 '청년과 시민, 다시 치유를 묻다'는 주제로 2012 부산 청소년·시민 문화강좌를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5시(다음 달 9일 일요일 문학현장 답사 제외) 부산 중구 중앙동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연다. 참가 대상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생과 지도교사.
강의는 ▷1강 17일 미술의 치유력(정보경 미술치료사) ▷2강 24일 중2병과 힐링(신현아 연구모임 아프꼼 연구원) ▷3강 다음 달 1일 서사적 상상력과 타인의 고통(황은덕 소설가) ▷4강 다음 달 8일 문학은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가(황국명 인제대 교수) ▷5강 다음 달 9일 문학현장 답사-치유의 현장을 찾아서(김성배 시인)로 이루어졌다. 1~4강은 무료, 5강 현장 답사는 1만 원. 강좌당 선착순 40명. 문의 및 접수 010-2004-4426, bsminjak@hanmail.net
부산작가회의 '청년과 시민, 다시 치유를 묻다' 프로그램 |
강좌 |
일시 |
강좌명 |
강사 |
1강 |
17일(토) |
미술의 치유력 |
정보경 미술치료사 |
2강 |
24일(토) |
중2병과 힐링 |
신현아 연구모임 아프꼼 연구원 |
3강 |
12월 1일(토) |
서사적 상상력과 타인의 고통 |
황은덕 소설가 |
4강 |
12월 8일(토) |
문학은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가 |
황국명 인제대 교수 |
5강 |
12월 9일(일) |
문학현장 답사-치유의 현장을 찾아서 (경남 사천·하동 일대) |
김성배 시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