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42·사진)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SBS '정글의 법칙W'로 방송에 복귀한다. 방송계에 따르면 조혜련은 다음 달부터 3부작으로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W'를 복귀작으로 결정했다. 지난 4월 이혼 소식이 알려지며 하차한 뒤 7개월 만이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조혜련이 웃고 이야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기는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여성 스타들의 정글에서의 생존기를 담은 '정글의 법칙W'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