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쿠스틱 밴드 공연 준비
전시만 관람하기 지루하다면, 부대행사 '토크(Talk) 온 비엔날레'와 '플레이(Play) 위드 비엔날레'로 잠깐 눈길을 돌려도 좋겠다.
'토크 온 비엔날레'는 올 부산비엔날레의 전시기획 방법에 대해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패널디스커션'(오는 24일)과 참여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는 '아티스트 온 토크'(오는 24일), 특별전 큐레이터들과 전시투어를 하는 '큐레이터 토크'(다음 달 6일)로 구성된다. 또 부산, 상하이, 요코하마, 싱가폴 등 아시아 비엔날레의 실무자들이 말하는 각 나라의 비엔날레 현황과 도시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비엔날레 포럼'(다음 달 13일)도 참가할 수 있다.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는 것에 지쳤다면, '플레이 위드 비엔날레'로 가 보자. 22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오프닝 파티부터 챙기자. 국내 DJ 아티스트 3팀이 참여한다. 다음 달 20일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지역의 사회·문화단체, 작가, 동호회 및 일반 시민들이 같이 하는 텐트 포럼도 계획돼 있다. 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매주 일요일 부산시립미술관 야외 공원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및 퍼포먼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산비엔날레 정보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얻을 수 있다.